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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테츠 그랜드 프레사 오사카 난바 호텔 추천

코니코니 2023. 7. 28.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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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테츠 그랜드 프레사 오사카 난바 호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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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ppombashi 소테츠 그랜드 프레사 오사카 난바 - 일본 오사카 숙소

1-1-13, Nippombashi, Chuo-ku, 난바, 오사카, 일본, 542-0073


가까운 공항
오사카 국제공항 (이타미 국제공항) (ITM) 14.6km 차량 23분 거리
고베 공항 (UKB) 25.7km 차량 49분 거리

버스 및 기차역
닛폰바시역 (지하철) 170m 도보 3분 거리
Kintetsu-Nippombashi Station 170m

병·의원
Drug Sugi 80m

쇼핑
Shinsekai Ichiba 1.8km

편의점
Family Mart 230m 도보 4분 거리

현금 인출기
ATM 190m 도보 3분 거리


체크인/체크아웃
체크인 시작시간: 15:00
체크아웃 마감시간: 11:00

교통 안내
공항까지 소요시간(분): 60

추가 정보
조식 요금(객실 요금에 불포함 시): 1400 JPY

숙소 일반 정보
금연 객실/층: no
바(Bar)/라운지 수: 0
총 층수: 14
레스토랑 수: 1
총 객실 수 : 698
객실 전압(V): 100
숙소 건축 연도: 1997
최근 리모델링 년도: 2016

 

인기 명소 근처 명소
쿠로몬 시장 350m
Dotonbori 460m
신사이바시-수지 쇼핑 거리 840m
Minami (Namba) 1.4km
츠텐카쿠 타워 1.8km
오사카 캐슬 파크 2.7km
오사카 성 3.3km
Kuchu Teien Observatory 4.3km
Universal Studios Japan 6.8km
Osaka Aquarium Kaiyukan 7.3km
Drug Sugi 80m
Doton Plaza 130m
Harada Clinic 130m
Hoanji Temple Nanbo 150m
닛폰바시역 (지하철) 170m
Kintetsu-Nippombashi Station 170m
WINS 190m
Gyokuseiya 190m
Kawabata Internal Medicine Clinic 200m
국립 분라쿠 극장 21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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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숙소 위치평가 점수
최고 100점에 99점
위치평가 - 87/100
숙소 전체평가 84/100
숙소 청결 상태
8.5
부대시설
8.1
위치
9.3
객실의 안락함 및 쾌적함
10.0
서비스
8.7
가격 대비 만족도
8.5

※ Nippombashi 소재 숙소의 평균 평점보다 높음

13,923 건의 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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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포르자 오사카 난바 도톤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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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 인 프리미엄 난바 내추럴 핫 스프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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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바 -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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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 리뷰

 

  1. 난바 워싱턴 호텔 플라자가 계약 만료로 선루트 체인으로 바뀌었다고 하더라고요. 난바 워싱턴 호텔 플라자가 워낙 위치가 좋아서 이번에도 같은 위치인 선루트 오사카 난바로 잡았습니다. 위치는 두말할 것도 없고 시설이 정말 많이 깔끔해졌네요. 샤워할 때 수압도 좋아요. 1층 로비에서 페퍼 군도 돌아다니고 재밌었습니다ㅎㅎ 아쉬운 점은 썼던 컵이 그대로 있었다거나 그 정도? 그래도 이 정도면 넘어가줄 만합니다. 다음에도 간사이 쪽으로 오게 되면 또 이곳으로 오려고요.


  2. 첫 오사카 여행을 계획하며 도톤보리 쪽 숙소 찾다가 썬루트호텔 예약했는데요. 일단 도톤보리 접근성 너무 좋고 그냥 길 건너면 바로입니다. 그리고 유니버셜스튜디오 갈때 닛폰바시역도 바로 코앞이고 유니버셜 오갈 때도 너무 편하게 갔어요. 도톤보리에서 늦게까지 놀고 나서도 안전하게 숙소 올 수 있고 내. 외부 다 깨끗하고 좋았어요. 

    데스크에 한국인 직원분 계셔서 편했고 알고 보니 한국에서 같은 동네 주민이셨더라는~ㅋㅋ 너무 반가웠어요^^ 도톤보리 말고도 신사이바시역 가는 것도 가까웠고, 공항에서 도톤유투어버스 타고 도톤플라자 내려서 2~3분 걸으니까 바로옆이 썬루트호텔이라 너무 편했네요. 호텔 접근성은 최고라고 볼 수 있어요. 2박 3일 일본여행 편하게 했습니다. 오사카 갈 땐 무조건 여기로 예약할 거예요~


  3. 일본에 자주 놀러 가지만 선루트 호텔은 오사카 강추 호텔 중 손에 꼽을만합니다. 일단 위치 정말 좋아요. 닛폰바시 역에서 내리자마자 2분도 안 걸려서 도착합니다. 게다가 짐 풀고 도톤보리로 횡단보도 한번 건너면 바로 시작이에요. 또 저희 객실에는 창문도 있어서 아침에 환기 및 햇살 받기 좋았고 한국어 잘하시는 직원도 많고 아니더라도 모두 다 친절하게 잘해주셨어요.

    그리고 체크아웃 날에는 짐도 추가로 더 맡겨둘 수 있어서 쇼핑하고 와서 짐 찾고 공항가도 돼서 좋네요. 방은 조금 작아요. 아시겠지만 일본 숙소 대부분이 작은 편이라 그래도 이 정도면 둘이서 충분히 자고 짐도 어느 정도 놓을 수 있어요. 다음에 오사카 또 오게 되면 조식포함 예약도 하고 싶네요. 꼭 조식은 안 해도 돼요. 바로 앞에 아침 식사 할 수 있는 일식당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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